초등학교 교육과정에는 생활안전교육, 학교폭력예방교육, 재난대비안전교육, 산업재해안전교육, 교통안전교육, 성교육, 생명존중교육, 자살예방교육, 유괴예방교육, 정보통신윤리교육 등등 기억하기 어려울만큼 해야할 교육이 많다. 교과에서 또는 창의적 체험활동에서 주어진 시수를 확보해서 기록해두어야한다고 관리자들은 거품물고 강조한다. 학급교육과정에 빠짐없이 기록되어있는지 눈에 불을 켜고 감시한다. NEIS에 기록이 되었는지 감시한다.

 

런데 최근 인성교육을 법으로 제정하겠다고 하여 논란이다. 왜 인성교육을 법제화하려하지? 도덕교과서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 도덕을 책으로 가르쳐서 평가를 하면 도덕적인 사람이 될까? 지금까지 인성교육을 학교가 하지 않았던 적이 있었나? 인성교육 법제화를 통해 인성교육의 효율성을 갖출 수 있도록 인성교육전문교사를 배치할 것인가?

지난 5월 진로교육법 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였다. 그로 인해 초등학교부터 진로상담교사를 배치해서 진로교육을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한다. 이 진로교육법과 같은 맥락으로 인성교육을 법제화하려는 것일까?

인성교육한답시고 연구학교 운영하고 인성교육연구계획서와 보고서 받아보니 인성교육법이 필요했다는 것인지 답답하다.

 

Posted by 좌충우돌 양돌이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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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좌충우돌 양돌이쌤 2015.07.30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성교육은요
    사진 자료가 없어 정부 자료를 가저왔습니다.
    나중에 바꾸세요